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조노 세이아 (문단 편집) === Final.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=== > 이제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...... > '''모두와 함께 힘을 합쳐 싸우고, 행동한다. 그것만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.''' >---- > - 1부 최종편 2장 2화에서. 백일몽 속에서 쿠즈노하를 만난 후 세이아가 색채를 관측하였음에도 몸과 정신을 유지한 것에 놀라는 그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, 베아트리체의 의식에 휘말린 채 간접적으로 관측했기에 목숨은 부지했으나 얼마가지 않아 몸이 색채에 물들어 그 본질이 반전될 것이라는 경고를 듣는다. 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자신의 본질 중 하나를 포기할 것을 제안받자 결국 [[미래시]]를 쿠즈노하에게 넘기고 현실로 돌아가던 중 선생이 [[아누비스(블루 아카이브)|시로코와 닮은 사람]]에게 죽는 마지막 예지몽을 보게 된다. 그녀는 이것이 베아트리체에게 잡혀갈 때 보았던 키보토스의 종언과 관련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선생에게 이 정보를 공유한다. 또 백귀야행의 니야에게 쿠즈노하에 대한 정보를 부탁하지만 그녀가 현재의 사람이 아니고 먼 과거의 백화요란의 초대 부장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놀란다. 이후 허망의 생텀타워가 출현하자 색채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 시스터후드와 이를 공유하고 이를 트리니티를 대표하여 [[우라와 하나코]]를 통해 샬레에 전달한다. 또한 미래시를 잃어버린 대신 감이 날카로워지면서 티파티의 포병좌표를 감각만으로 보정하거나 아직 사람들이 다 대피하지 못한 유적 부근에 적이 나타날 것을 감지해냈다. 4장 중반에서 토키가 위험하다는 것을 예지하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노아에게 그 위치로 지원군을 보내달라고 요청한다. C&C가 토키의 구조에 성공하자, 이를 보며 놀람 반 안도 반이던 리오에게 "(우리같이)미래를 엿보고 고통 받은 사람에게 가끔 이런 편한 선택지가 있어도 괜찮지 않느냐"는 위로를 해 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